땅집고

3년 만에 '효리네 민박' 판 JTBC…시세차익은 얼마?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11.23 13:04 수정 2021.11.23 13:20
[땅집고] '효리네 민박' /JTBC


[땅집고] 가수 이효리(42)·이상순(47) 부부의 제주 신혼집이었던 주택이 카페를 운영하는 한 법인에게 팔렸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는 최근 이씨 부부가 살았던 제주 애월읍 소길리 소재의 집을 15억원에 처분했다. 이와 함께 이씨 부부도 같은 법인에 집 주변 토지를 10억원에 팔았다. 새 주인은 제주 지역에 기반을 둔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는 법인이다.

이 집은 JTBC가 2018년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방송 후 무단침입 등의 문제로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지자 매입가 14억3000만원에 매입했던 곳이다. 이씨 부부는 2013년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매각 전까지 신혼집으로 사용했다. 당시 부부는 집만 처분하고 근처 땅은 보유하고 있었는데, JTBC가 3년 만에 집을 내놓으면서 부부도 토지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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