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신길 AK 푸르지오' 최고 청약 경쟁률 129대 1로 마감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11.17 11:19

[땅집고]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255-9번지에 공급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신길 AK 푸르지오' 가 16일 평균 경쟁률 44.6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296가구를 공급하는데 1만2766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땅집고]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분양한 ‘신길 AK 푸르지오’ 투시도./대우건설


17일 대우건설 따르면 지난 15~16일 진행된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청약에 총 286가구(임대 제외)의 물량에 총 1만276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45대 이며, 가장 경쟁률이 높은 주택형은 19가구를 분양한 전용면적 49㎡ B2형이다. 2451가구가 청약을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129대 1까지 올랐다. 전용 49㎡ C형과 49㎡ A형 경쟁률도 각각 64대 1, 44대 1을 기록했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가는 8억4430만~8억9990만원으로 책정됐다. 9월 8억607만원에 전용 84㎡형을 분양한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아파트보다 면적은 더 좁지만 분양가는 더 비싸다. 고분양가란 비판을 받았지만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청약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계약은 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화제의 뉴스

"3억 투자로 26억 시세차익" 한은 총재 후보자의 '갭투자' 대박 단지
"임대세대는 커뮤니티 이용 금지!" 30억대 잠실 아파트서 공지문 논란
"홀당 100억이 반토막" 골프장 불패 끝났다, 버블 붕괴 시작
재개발 조합이 요구한 브랜드 거절로 1조 시공권 해지당한 건설사
1년 새 7억 쑥…대치 학원가 옆 38년 된 강남 '이 단지'서 무슨일이

오늘의 땅집GO

"임대세대는 커뮤니티 이용 금지!" 30억대 아파트서 공지문 논란
"홀당 100억이 반토막" 골프장 불패 끝났다, 버블 붕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