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김현준 LH 사장, 국회 세종의사당 현장 등 점검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11.01 16:59


[땅집고]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일 LH 세종특별본부를 방문해 세종지역에서 추진하는 주택공급사업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먼저 김 사장은 세종 조치원과 세종 연기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서 신규 공공택지로 세종 조치원과 연기지구 총 2곳을 선정하면서, 약 150만㎡ 부지에 주택 1만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현재 LH는 세종지역에 총 2만 6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에 김 사장이 방문한 조치원·연기지구 물량과, 지난 4월 국토부가 2·4대책 후속조치로 발표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추가주택공급’ 1만3000가구 물량을 포함한다.


이날 김 사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연기면 세종리 805번지 일원)도 방문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지난 9월 28일 국회 세종의사당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한 데 이어, 10월 28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원내대표가 예정 부지를 방문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사장은 “국가균형발전과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땅집고 VOD-알아야 돈번다] -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 [재개발]

▶보유세 또 바뀌었다. 종부세 기준 11억으로 상향. 올해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클릭! 땅집고 앱에서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트랜스파머-XRPL Korea, 부실채권 RWA 토큰화 위한 MOU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24일부터 선착순 분양 시작
신한증권의 고무줄 목표주가에 개미투자가 피눈물…알테오젠 22% 폭락의 이면
'다주택자라는 유령과의 전쟁 선포' 文 데자뷔…희생양 만들기에 부작용 속출 우려
'올림픽 개최' 포부 야구장 "8700여 규모인데 주차는 93대뿐?"

오늘의 땅집GO

"28년째 유령 아파트" 100억 알박기 도로의 민낯, 이천에 무슨 일
'다주택자라는 유령과의 전쟁 선포' 文 데자뷔…부작용 속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