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제 26회 대학생 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10.26 08:09

[땅집고] 제 25회 대학생 건축대전 시상식 대상 수상작 '룸인룸'. /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실시한 ‘제25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26일 진주시 소재 LH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분야 최대 공모전이다. 지난 6월 열린 제25회 건축대전은 ‘공감하는 주거: Co-living-공유, 공생, 공감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68개 대학에서 196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금상·은상 각 1팀, 동상 2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송규만 홍익대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학계 및 실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3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했다.

대상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룸 인 룸(Room in Room)’을 제시한 김유은·박성전(아주대)에게 돌아갔다. 옛 LH 충북지역본부 부지(충북 청주시 수곡1동)를 건축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변 교육공간과의 연계로 학습 지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인근 대학생들과의 공동거주를 통한 멘토링 연계도 기대할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및 상패가 수여되며, 동상 이상 수상팀에는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면제 등 가산점이 부여된다.

LH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LH 본사(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 1층에서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공동주거를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미래 건축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땅집고 VOD-알아야 돈번다] -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 [재개발]

▶보유세 또 바뀌었다. 종부세 기준 11억으로 상향. 올해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클릭! 땅집고 앱에서 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아파트보다 비싸다"…'7호선 역세권'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청약 온도차
'800억 사기 뒷북' '서민 빚 19년 추심'..장민영 기업은행장 국감서 논란
[단독]국내 PF 최대 5.3조 엠디엠 서리풀 개발…공공기여만 5000억 확정
LG '박해민 존', 그 건설사 광고 특수…"야구중계에 유독 자주 잡히네"
고분양가로 청약 참패 양평 '쌍용 더플래티넘 한강'..계약 한파 예고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