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용문역 인근에 행복주택 80가구 공급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21.10.06 14:34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서구 용문동 일원에 행복주택 8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땅집고]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급하는 용문역 인근 행복주택 조감도

대전용문 행복주택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포함한 만19세~39세의 청년계층, 신혼부부 계층, 만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가 공급대상이다. 대전용문 행복주택은 총 80가구 규모로 ▲ 전용 21㎡(44가구) ▲ 36㎡(18가구) ▲ 44㎡(18가구)로 구성한다.

지하철 용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백화점과 둔산 생활권이 인접하다.

청약신청은 오는 10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이다. 도안신도시 목원대학교 인근에 임대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대전용문 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대학생, 청년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등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자격, 임대료 등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화제의 뉴스

개포 마지막 퍼즐 '경·우·현' 재건축 청신호…추진위 설립 눈앞
시세보다 1억 비싸도…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경쟁률 31대 1 '대흥행'
5월 분양 앞둔 892가구 용인 실버타운…케어닥 위탁운영 맡는다
"맹모는 투기꾼?" 자녀 교육 위한 전세살이도 '비거주 1주택자' 불이익
"레이더로 호흡까지 감지"…시니어 케어, AI로 진화한다

오늘의 땅집GO

"이젠 겁나서 못가요" 한국인 덕에 먹고살던 동남아 휴양지의 비명
신혼부부 성지는 옛말…50대가 최다 인구, '고령 도시' 된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