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에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 181가구 공급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09.27 11:58


[땅집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7일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서울리츠 행복주택' 181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요건을 만족하는 이들에게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대학생·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 고령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이번 물량의 임대보증금은 4300만원∼2억600만원, 월 임대료는 14만2000∼72만2000원이다.

지역은 ▲용산구 36가구 ▲은평구 33가구 ▲마포구 29가구 ▲성북구 28가구 ▲양천구 17가구 등이다.

모집 공고는 이날 오후 4시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신청 일정과 자격, 단지배치도, 평면도 등 세부 사항과 함께 공개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보유세 또 바뀌었다. 종부세 기준 11억으로 상향. 올해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클릭! 땅집고 앱에서 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땅집고는 독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개별 아파트와 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 소식과 사업 진행 상황·호재·민원을 제보해 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끝 기자 이메일로 제보.



화제의 뉴스

"경기도 선택할 땐 행정구역 지우고 GTX 라인부터 보라"
'제2의 헬리오시티' 올림픽훼밀리, 정비구역 지정에도 매물 쌓이는 이유?
세종시, 5년전 11억 아파트가 6.4억에 거래..부처이전 집값 상승 기폭제 될까
신촌 이어 건대까지 상권 붕괴…백화점 떠나고 상가엔 임대주택
일주일 숙박비가 아파트 한 채값…블핑 로제가 잠잔 이탈리아 저택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