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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성비봉서 국민·영구임대 총 727가구 입주자 모집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1.09.22 13:04 수정 2021.09.22 17:41
[땅집고]화성비봉 A-4블록 국민임대·영구임대주택 조감도/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화성비봉 A-4블록에서 국민임대주택·영구임대주택 72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국민임대와 영구임대는 각각 545가구와182가구로 구성된다.

국민임대는 전용면적별로 29㎡ 175가구, 37㎡ 180가구, 46㎡ 190가구가 공급된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우선공급이 413가구, 주거약자용 주택을 포함한 일반공급이 132가구다.

임대조건은 37㎡형을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24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최대 4900만원으로 높이면 월 임대료는 8만4000원으로 내려간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1인 가구 90%, 2인 가구 80%)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우선공급은 예비 신혼부부 및 6세 이하를 둔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에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으면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에 공급한다. 경쟁이 발생하면 1순위는 화성시 거주자에 주고, 미성년 자녀 수·신청자 나이·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입주자를 결정한다.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 182가구로 공급한다.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32가구, 주거약자용을 포함한 일반공급 150 가구다. 영구임대는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보유 기준과 기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다음달 5∼8일 제출하면 된다. 국민임대는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 영구임대는 화성시 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접수한다.

국민임대는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10월 15일) ▲서류접수(10월18일~22일) ▲당첨자 발표(2022년1월18일)이며, 입주는 2023년10월 예정이다. 영구임대의 입주자대상자 및 동호배정 결과는 오는 2022년1월18일에 발표된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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