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범한 회사원 5년 만에 50억 자산가 만든 투자법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09.15 09:52 수정 2021.09.15 11:40

'행복재테크' 카페 칼럼니스트인 김태훈(베니아) 작가. 사회초년생 때 모은 자본금 1억원으로 청약 및 분양권 투자에 나선 결과, 약 4년 만에 50억 자산가가 됐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신규 분양 시장에서 청약에 여러 차례 당첨돼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최근 그가 펴낸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를 통해 청약 당첨 및 분양권 투자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제의 뉴스

시세보다 8억 저렴한 방배동 이 아파트, 토허제 규제도 안 받는다고?
현장맨 시대 끝, 건설사마다 재무통 CEO 전면 등판한 이유
'가짜 임차인'에 당했다…대기업 김부장도 당한 선임대 상가의 함정
건설사 30년 영업맨 '강상무' 에세이 '전심전력', 12월 24일 출간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정기 임원 인사 단행

오늘의 땅집GO

목동 재건축도 압구정처럼 네이밍…'교육특구' 놓고 동상이몽
서울 신축 주상복합인데 마피 1억…얼죽신이 무색한 한화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