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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택지 100만 가구…2029년엔 미입주 대란 올 것"

뉴스 최우정 기자
입력 2021.09.03 19:00


지난 2월 국토교통부는 2·4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25만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공급하는 주택은 총 37만가구로, 수도권 127만가구 계획 중 공공택지를 통한 물량 84만5000가구의 44%다. 지난 2월에는 광명·시흥지구가 7만가구, 그리고 최근 의왕, 군포, 안산, 화성 진안을 포함하여 12만가구 수도권 택지를 추가 발표했다. 하지만 처음에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127만가구 공급 계획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정부의 모습과는 달리 100만가구를 넘어서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홍보에는 소극적인 모습이다. 과거 공급 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사태와 계속해서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놓는 정부의 의도에 대해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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