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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4 공급대책 점검' 하반기 첫 회의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08.26 10:36 수정 2021.08.26 10:50
[땅집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 1차 후보지 위치. /이지은 기자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상반기 정책 실적 및 하반기 주요 중점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하반기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 2·4 대책의 사업별 추진목표가 공유됐다. 정부와 LH는 2·4 대책 발표 후 총 6회에 걸쳐 116곳, 13만1000가구 규모 도심사업 선도후보지를 발표한 바 있다.

LH는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주민동의율이 높고 사업성이 양호한 선도후보지를 중심으로 중점추진지구를 선정하고, 지구지정 등 사업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14만가구 규모 추가 후보지는 투기여부 사전조사를 거쳐 이달 말 발표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최근 주택시장 불안심리 안정화를 위해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과 2·4대책 도심사업에 대해서도 사전청약을 확대하는 등,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맞춰 수요가 많은 곳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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