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오세훈 시장, 국토부에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완화 해달라"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1.08.20 16:45

[땅집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에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책을 요구했다.

[땅집고] 오세훈 서울 시장. /조선DB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기본 원칙에 아랑곳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황을 외면했다”며 “서울에서도 전임 시장 시절 인위적인 재개발·재건축 억제책이 계속됐다”고 썼다.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수요가 있는 곳에 제대로 공급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공공기획을 전면 도입해 통상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에서 재건축을 통한 공급 필요성을 절감한 만큼 국토부가 권한을 가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도 고려해달라"며 "국토부의 규제 완화가 없다면 재건축을 통한 향후 5년 이후의 주택 공급도 결국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 그래서 세금이 도대체 얼마야? 2021년 전국 모든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땅집고 앱에서 공개. ☞클릭! 땅집고 앱에서 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3028가구 분당 파크타운 통합 재건축…특별정비계획 수립으로 '속도전'
"래미안 들어서나"…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
리센느의 성공기 담은 논현동 빌라가 월세 매물로 나왔다
"수영장에 '오물'이 둥둥" 1.2만 세대 커뮤니티 수영장서 벌어진 일
"20억 동탄 덕분에 너무 싸보이는 동네"…풍선효과에 관심 폭발한 아파트

오늘의 땅집GO

집값 폭등시킨 文정부 '7·10 대책' 6년… "교훈 망각할 것인가"
코리아신탁 이어 교보신탁도…'수수료 장사' 신탁계 희망퇴직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