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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30억·현우진 250억…셀럽들이 택한 초고가 주택 입지의 비밀

뉴스 최우정 기자
입력 2021.08.18 15:30


최근 새로운 형태의 영 슈퍼리치가 탄생하면서 초고가 주거지 선택의 공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재벌 창업자 1세대 시절에는 성북동·장충동 일대에 ‘일가타운’ 단독주택 형식으로 거주한 반면, 재벌가 자제들은 강남이 업무 중심지로 자리잡으면서 강남·강북 접근성이 우수한 한남동·이태원 단독주택이 뜨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IT 혁명과 한류 붐이 탄생시킨 신흥 슈퍼리치들은 프라이빗하고 지역 브랜드 파워가 형성된 한남동·청담동·삼성동의 빌라·아파트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아 입주를 앞두고 있고, 인근에 위치한 ‘PH129’에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이 250억 펜트하우스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분양대금을 완납해 화제가 됐다. PH129에는 현 씨 외에 골프선수 박인비,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티르티르 대표 이유빈 등도 거주한다. 아파트 키즈라 불리는 영 슈퍼리치가 선택한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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