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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 하다…어디에 아파트를 짓는다고요?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1.08.11 19:00


‘초등학교 위 아파트’ ‘서울공항 부지 신도시 개발’

여당 대권주자들의 부동산 공약이 연일 화제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0일 ‘주택공급폭탄 280만 가구’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른바 ‘초위아(초등학교 위 아파트)’를 통해 서울에서만 20만 가구를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전 총리는 “도심지 내 국공립 학교 부지를 이용한 방식으로, 건폐율과 용적율 등을 높여서 개발해 5층까지는 학교, 6층 이상은 주거 공간을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일주일 전에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 부지에 ‘스마트 신도시’를 개발해 주택 3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서울공항 기능은 김포공항으로 이전하고 3만 가구 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해 약 10만 명 수준의 제2 판교·위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 정권 국무총리를 맡았던 대권주자들이 잇따라 내놓은 공약이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대권무대에서 갑자기 아파트에 꽂힌 전직 두 명의 국무총리의 공약을 땅집고 연구소에서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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