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부터 국내 최고 커뮤니티시설로 떠들썩한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개포주공8단지 옛 공무원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1996가구 규모 대단지로 실내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장·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3년 전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13~14억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시세는 분양가 두 배를 뛰어넘은 30억원에 달한다. 개포지구 일대에서 첫 30억을 돌파한 디에이치자이 개포.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될까. 땅집고가 다음달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자이 개포를 직접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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