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 분양 예정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1.07.26 10:41 수정 2021.07.28 15:39

[땅집고]최근 정부의 부동산 고강도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생활형 숙박시설이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핵심입지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가 분양할 예정이다.

[땅집고] 부산 해운대 우동에 생활형 숙박시설 '해운대 에비뉴'가 분양한다.


‘해운대 에비뉴’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4층~지상 25층 1개 동, 전용면적 24~28㎡ 총 183실 규모로 조성된다. 발렛파킹서비스, 스페셜 조식서비스, 세탁서비스, 고급 어메니티 등 특급 호텔에서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된다.

또 다이닝과 침실을 분리한 1.5룸 형태 설계와 전 실에 발코니가 적용된다. 고급 가전제품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해운대 에비뉴’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해리단길, 엘시티,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해운대구의 중심 생활권도 가깝다.

분양 업체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형 숙박시설의 인기는 향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다만 높아진 인기에 정부의 규제가 생활형 숙박시설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공실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나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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