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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도 달리면서 서울에 미련?…동네 아파트 청약 노려라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1.06.05 19:00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2021 부동산 트렌드쇼'에 출연해 "3기 신도시 청약을 포기했다면 내가 사는 동네를 공략하라"라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본인이 사는 지역 아파트 공급을 꼭 챙겨야 한다며 가점이 30~40점 대여도 당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 고민을 타파해 줄 청약 전문가 박 대표의 해법 3가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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