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집값 폭등 주범은 서울사람?…놀랍고도 억울한 이야기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1.05.12 19:00


지난해 서울 시민이 외지에서 아파트를 사들인 건수가 6만7000건으로 2006년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는 이미 1분기 기준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가 집값이 오르는 이유를 다주택자들의 투기 세력으로 꼽으면서 소위 ‘원정 투자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져있지만 올해 1분기 기준, 서울 거주자의 경기도 매입 비율 상위 5개 시는 경기 하남시(43%), 경기 구리시(39.7%), 경기 광명시(37.4%), 경기 의정부시(36.5%), 경기 김포시(33.1%)로 1분기 경기도 집값 상승률 상위 5개 시와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흔히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원정 매수자들은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집값 급등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옳은 것으로 보인다.

▶ 그래서 세금이 도대체 얼마야? 2021년 전국 모든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땅집고 앱에서 공개. ☞클릭! 땅집고 앱에서 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분당 30억 아파트 뜨자 검색 1위"…'더샵 분당하이스트' 청약 일부 미달
낡은 아파트가 남향 꽉 막은 '낡품아', 국평 물량 없어 | 삼천 하늘채 라비엘
"3억 투자로 20억 대박, 재개발 투자 다음 유망지는?"
"분양 꿈 깨, 임대 살아라"…공적주택 118만 가구 중 80% 임대
'소변 튀는 변기'가 법정 싸움으로 비화…'올파포' 시공사가 주민 1600명에 소송

오늘의 땅집GO

동탄은 반도체 단지, 일산엔 5만가구 폭탄…'베드타운' 고양시 울분
건대입구 핫플레이스 상가, 151가구 임대주택으로 바뀌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