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개업을 꿈꾸며 상가를 계약한 수분양자 A 씨. 부푼 기대감으로 분양 받은 상가를 가봤더니 여러 개의 기둥이 우뚝 솟아 있고, 원래 계획한 대로 음식점을 꾸릴 수 없게 돼버렸는데... A씨는 분양 계약 시 기둥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상황,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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