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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쫙, 식은땀 줄줄…우리 아파트는 '공포의 무덤뷰'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1.04.17 19:00 수정 2022.07.20 13:40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오션뷰, 마운틴뷰도 아닌 '무덤 뷰'를 계속 보고 살아야 한다면? '묘지 이전을 약속해서 계약했다'라는 수분양자들과 '묘지 이전을 약속한 적 없다'라는 시행사의 엇갈리는 주장, 이 상황에서 수분양자들은 계약을 취소할 수 있을까? 법무법인 정향 김예림 변호사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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