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내 땅 책임져"…강남 한복판에 펼쳐진 기괴한 광경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1.04.15 19:00


한복을 입은 마네킹 수십 개가 줄지어 서있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공원에 땅집고가 직접 찾아가봤다. 땅 주인이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8년 전에 구매했는데 지난해 서울시가 이 땅을 다시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개발할 수 없게 되자 이런 기상천외한 일을 벌였다는데…. 땅 주인 정 모씨는 “서울시가 재산권을 침해하는 바람에, 본인이 매달리고 싶은 심정으로 마네킹을 달았다”고 밝혔다.


▶ 그래서 세금이 도대체 얼마야? 2021년 전국 모든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땅집고 앱에서 공개. ☞클릭! 땅집고앱에서 우리집 세금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재개발해도 가구수 줄던데" 李 말 한마디에… 재개발 재건축 '초비상'
"20~30억이 보유세 중과 가이드라인"…부동산 토론회 참석자 후기
[부음] 김영기(김휘도) 조세금융신문 전무 모친상
동부건설, 거제에 1307가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분양
서울 옆 신혼희망타운 통했다…부천 역곡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경쟁률 9.8대 1

오늘의 땅집GO

전면에 나선 '李 부동산 멘토 3인방', 토론회와 해명 방송 등판
"하반기 입주하는 게 죄?" 총량제로 수원·동탄서 집단대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