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오세훈 시대, 이 노선 옆 10억 이하 아파트가 뜬다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1.04.09 13:00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가 들썩이는 모양새다. 오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관련해선 용적률·층수 규제를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부에서는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선일보와 땅집고가 만드는 ‘부동산 토크쇼 봉 다방’이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이후의 정책변화와 주택시장을 전망했다. 재건축 규제 완화에 따른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해 김학렬 스마트튜브부동산연구소장은 “재건축·재개발은 공급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양도세를 완화하고 임대차2법을 폐지한다면 두 달 내에 집값이 빠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오세훈 시장 시대에서의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김 소장은 대출이 가능한 지역에 대해 조명했다. 김 소장은 “신림선·경북선 경전철 노선 인근에는 10억 이하 아파트가 있어 대출이 용이하다”며 “대출 나오는 아파트 중에서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의 입지를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그래서 세금이 도대체 얼마야? 2021년 전국 모든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땅집고 앱에서 공개. ☞클릭! 땅집고 앱에서 우리집 세금 바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이 살아남은 이유
남의 땅에 200억 주차장 추진…부산시, 황당 예산 책정 논란
"강남은 위험자산" 대통령 멘토, 알고보니 재건축 갭투자로 50억 대박

오늘의 땅집GO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 살아남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