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생 모은 재산을 정부가 강제수용" 쪽방촌의 분노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1.03.01 19:00


정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건물·토지주들이 “강제지정을 전면 취소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후암특별계획1구역 준비추진위원회는 “정부가 토지·건물주들과 어떤 협의나 의견 수렴도 이뤄지지 않은 내용으로 아무런 사전 동의 없이 계획을 기습적으로 발표했다”며 “국토부가 말한 보상의 개념도 공시지가에 따라 현금청산 후 토지와 건물 소유자의 사유재산권을 박탈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올해부터 우리 아파트도 세금 폭탄? 전국 모든 아파트 5년치 보유세 공개.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분당 30억 아파트 뜨자 검색 1위"…'더샵 분당하이스트' 청약 일부 미달
낡은 아파트가 남향 꽉 막은 '낡품아', 국평 물량 없어 | 삼천 하늘채 라비엘
"3억 투자로 20억 대박, 재개발 투자 다음 유망지는?"
"분양 꿈 깨, 임대 살아라"…공적주택 118만 가구 중 80% 임대
'소변 튀는 변기'가 법정 싸움으로 비화…'올파포' 시공사가 주민 1600명에 소송

오늘의 땅집GO

동탄은 반도체 단지, 일산엔 5만가구 폭탄…'베드타운' 고양시 울분
건대입구 핫플레이스 상가, 151가구 임대주택으로 바뀌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