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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청라? 덤벼!…회색빛 도시의 무서운 도전장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1.02.22 11:42


인천의 낙후된 구도심 미추홀구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추홀구 전역에 걸쳐서 정비사업, 재정비촉진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40여 개의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동양화학 OCI 부지에서 이뤄지는 용현학익지구 시티오씨엘 개발사업이 최대 관심사다. 부지 면적만 154만㎡, 아파트 1만 3000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기 떄문에 아파트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원 등을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송도와 청라 등의 신도시가 개발하는 동안 소외된 미추홀구. 개발사업이 완료하면 인천의 중심축이 미추홀구로 넘어올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엔 옛 공장부지의 화려한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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