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비강남의 반란…강남·대단지·랜드마크 이젠 안 통한다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1.02.15 19:00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유튜브 땅집고TV가 마련한 신년특집 '라이브 슈퍼위크-2021 집값 대전망'에 출연해 "최근 부동산 시장의 특징은 ‘비강남의 반란’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옛날에는 강남이 부동산 시장을 리딩한다고 했지만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 노원구의 경우 지난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박 위원은 “주택 시장에서 핵심수요층으로 자리잡은 MZ세대를 파악해야한다”며 “과거보다 집을 구매하는 연령대가 낮아졌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을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분석했다.



▶ 올해부터 우리 아파트도 세금 폭탄? 전국 모든 아파트 5년치 보유세 공개.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오세훈의 닥공이 옳았다'…청와대의 뒤늦은 후회 "지금은 닥치고 공급할 때"
'미실현 소득 과세' 공포…서울 전역 묶은 '아파트거래허가제' 따라가나
"아파트처럼 상가 고르면 쪽박"…'맛집'이어도 폭망하는 이유
5선 서울시장 오세훈, 본격 조직 개편…주택공급 집중하고 청년·중장년·노인 모두 챙긴다
6개 건설사 각축전 벌이는 목동 10단지…'30조 재건축' 본격 시동

오늘의 땅집GO

'미실현 소득 과세' 공포…서울 묶은 아파트거래허가제 따라가나
대통령 지시 정면으로 무시한 국토부…"다주택자 요직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