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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지식산업센터 '가산 어반워크' 분양

뉴스 장귀용 기자
입력 2021.02.09 12:48 수정 2021.02.09 13:35

[땅집고] '가산 어반워크' 조감도.


[땅집고] 정부가 아파트를 겨냥하는 부동산 대책을 줄줄이 쏟아내면서 주택시장 매수세가 주춤하는 반면, 비교적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는 수요가 쏠리고 있다. 특히 개발 호재를 끼고 있는 상업시설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산디지털단지다. 총 사업비만 7499억원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호재를 포함하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오는 8월 사업이 완공하면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크게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 서부간선도로 상부에 조성하는 친환경 공원 사업과,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및 신안산선 개발 등도 이 일대 미래가치를 높이는 호재라고 평가받는다.

이런 가운데 가산디지털단지에 지식산업센터 ‘가산 어반워크’가 들어선다. 단지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1-1·452-1에 건설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2개동의 규모다. 업무시설 I동 503실과 II동 340실로 구성하며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지원시설을 함께 짓는다.

‘가산 어반워크’는 서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걸어서 4분 걸리는 역세권이다. 과거 양지사가 있던 자리리 인지도가 높은 입지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3단지는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등 개발이 대부분 완료한 지역이라, 향후 몇 년 동안은 역세권 신규 상품이 나타나기 힘들어 희소성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점, 입주사들의 편의성을 높인 내부 설계를 적용하는 점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샤워실·라커룸 등 체력단련장을 포함한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트윈타워로 짓는 단지 중앙에 휴게공원을 조성한다. 업무 시설에는 세미나실·회의실·공용창고를 구비해 입주사들의 업무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과 달리 부동산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금리 융자가 가능하며, 실입주 기업이라면 재산세 37.5%,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산 어반워크’ 홍보관은 서울금천구 가산동 459-23, 에이스 비즈포레 106호에 있다. /장귀용 땅집고 기자 jim33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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