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한화건설, '포레나 수원장안' 등 올해 2만2000가구 분양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21.01.21 20:00
[땅집고] 한화건설이 올 2월에 분양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조감도. /한화건설


[땅집고] 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2만1629가구의 ‘포레나(FORENA)’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8일 올해 처음으로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다.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다음달 초에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 일대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다. 개발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상반기에만 '포레나 인천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덕천2차(795가구)' 등 약 1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급 물량을 합치면 총 15개 단지 2만1629가구에 달한다.

한화건설이 2019년 출시한 통합 주거브랜드 포레나는 단기간에 주택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는 작년까지 분양한 모든 아파트가 완판됐으며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에서도 종합순위 상위권을 달성하며 단기간에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달성했다”고 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hsangh@chosun.com

▶ 올해부터 우리 아파트도 세금 폭탄? 전국 모든 아파트 5년치 보유세 공개.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여의도한양 재건축 날벼락…현대건설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 공사도 6년 걸려
초고액 자산가 겨냥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3월 입주자 모집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 적자전환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오늘의 땅집GO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