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올해 대전에 아파트 3만가구 분양…역대 최대 규모

뉴스 손희문 기자
입력 2021.01.20 12:34
[땅집고] 2020년 11월 1일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소재 트리풀시티 9단지. 최근 대전시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지역 내 최고가 아파트다. /신현종 기자


[땅집고] 올해 대전에 아파트를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분양 주택이 쏟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20일 올해 대전에 공급할 주택이 아파트 3만385가구,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4560가구 등 총 3만4945가구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 중 임대주택은 4587가구, 분양주택은 2만5528가구다.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2만1511가구다.

주요 분양 아파트 단지로는 ▲서구 탄방동1구역(숭어리샘) 재건축 1974가구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2763가구 ▲유성구 대덕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791가구 ▲도안 2-3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800가구 등이다.

올해 대전 입주 물량은 총 1만1717가구다. ▲아파트 7074가구 ▲단독·다가구 4335가구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로 지연됐던 주택 사업이 올해 대거 재개하면서 역대 최대 공급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난 해소와 집값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1만2000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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