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배후 수요 탄탄한 '안양 아르테자이' 단지 내 상가 분양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1.01.19 18:33

[땅집고]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GS건설이 공급한 ‘안양 아르테자이’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안양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에 총 1021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내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주민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땅집고] 경기 안양시 안양동에 들어서는 '안양 아르테자이' 아파트와 단지 내 상가 완공 후 예상모습. / GS건설


연간 약 60만명이 방문하는 예술공원입구에 있어 주중은 물론 주말을 아우르는 상권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단지 내 상가는 전체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계획돼 유동 인구가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통 호재도 있다. ‘안양 아르테자이’는 국도1호선인 경수산업도로을 끼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수원~구로간 BRT역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이어서 서울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있어 도심 진출입이 쉽다.

단지 주변에 아랫마을지구, 화창지구,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천년문화관 주변지구, 향림재건축 등 총 5개 지구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지역들 중심에 아르테자이 상가가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 아르테자이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변 유동인구가 많고,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여서 배후 고정 수요층이 탄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카페, 병·의원이 치열한 입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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