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양천구 목2동 엄지마을 정비사업 본격 추진

뉴스 장귀용 기자
입력 2021.01.08 12:28 수정 2021.01.08 13:24

[땅집고] 서울 양천구 엄지마을(목2동 231번지 일대 6만8317㎡)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땅집고] 서울 양천구 목2동 '엄지마을'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양천구 엄지마을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가꿈주택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재 543가구 규모인 이 구역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이며, 구역 내 건축물의 70% 이상이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부지의 24.3%(1만6625㎡)에는 노후주택 철거 후 약 300호 규모의 새 아파트를 신축하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추진한다. 나머지 구역의 노후주택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하는 ‘가꿈주택사업’으로 정비한다.

공동이용시설 공사는 2023년에 시작하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은 5년 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엄지마을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계획상 도로를 새로 지정했다. /장귀용 땅집고 기자 jim332@chosun.com

▶ 올해부터 우리 아파트도 세금 폭탄? 전국 모든 아파트 5년치 보유세 공개. ☞땅집고 앱에서 확인하기!!

화제의 뉴스

"세금로 집값 안 잡겠다" 대통령 후보 시절 부동산 공약, 유튜브서 '파묘'
송도 2년차 신축 아파트, 발코니 붕괴 사고..."전수조사 필요해"
감정가 4.7억 '경기 수원 서수원자이' 낙찰가는?…땅집고옥션 낙찰가 맞추기 이벤트
목동 준신축 빌라를 3억대에…'HUG 말소확약' 서울 빌라 경매
81층 '성수 삼표부지' 개발에 국토부 제동…연내 착공 무산 되나

오늘의 땅집GO

81층 '성수 삼표부지' 개발에 국토부 제동…연내 착공 무산 되나
목동 준신축 빌라를 3억대에…'HUG 말소확약' 서울 빌라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