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물류 부동산 개발' 네트워크 구축할 공인중개사 모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12.15 10:57 수정 2020.12.15 11:15

국내 첫 물류 부동산 개발 플랫폼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가 땅집고 후원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모임공간 상연재에서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스마트 물류개발 토지정보 네트워크 2차 설명회’를 연다.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 실무협의회 의장인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는 “물류 부동산 개발에 성공하려면 적합한 부지 선정과 토지 매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공인중개사들에게 최근 물류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적합한 땅을 찾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지난 6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준공한 물류 터미널. /지산그룹


2차 설명회에는 물류 부동산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노종수 메이트플러스 상무가 국내 물류 부동산 수요와 시장 현황을, 유천용 엠와이이엔씨 대표가 물류 부동산 개발 인허가 절차를 각각 소개한다. 2차 설명회는 서울·인천·경기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3차(내년 1월 11일 중부권), 4차(1월 25일 남부권) 등도 예정돼 있다.

서 대표는 “지역별로 공인중개사 100여 명을 모집해 중개법인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물류센터용 부지 매물 정보를 제공하면 다양한 인센티브와 보상이 주어진다”고 했다.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다. 이메일(coldtrain-info@naver.com)이나 전화(02-555-0330)로 신청하면 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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