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영 세무사가 땅집고 회의실을 찾아 "상속은 생존전략"라고 말했다. 상속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증여와 상속 전략에 대해 풀어놨다. 유 세무사는 "이 시대가 증여의 시대일 수밖에 없고, 이 시대는 증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