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택에 여의도 맞먹는 초대형 신도시 첫 삽 떴다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0.11.04 19:00


경기도 평택시 서부권에 위치한 ‘평택항 화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번지 일원에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총 279만1195㎡(84만4336평) 부지에 주택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을 수용하는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주도 도시개발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땅집고가 직접 사업부지를 찾아가서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최선철 조합장을 만나봤다. 최 조합장은 “화양신도시는 평택항 배후도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며 “2022년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들어서면 서울 핵심업무지구인 여의도까지 40분이면 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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