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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10.30 10:38

[땅집고]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조감도. /대우건설


[땅집고]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 중앙생활권3구역(의정부동 394-11번지 일대)을 재개발해서 짓는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30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총 2개 단지로 구성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330가구 규모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6개동, 596가구다. 이 중 207가구(1단지 57가구, 2단지 1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3㎡(1평)당 평균분양가는 1564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의정부 도심 중앙에 들어선다. 반경 1㎞ 안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있다. 강북의 핵심 지하철역이라고 꼽히는 청량리역(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경춘선⋅KTX) 약 35분이면 도착한다. 서울 중심업무지구인 시청역까지도 45분 정도 걸린다. GTX-C노선 개통 호재도 있다. 해당 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수원 간 74.2㎞를 연결한다.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개통하면 의정부역(예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약 16분) 걸리는 등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다.

추후 주거환경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반경 1.5㎞ 안에 중앙2구역(2473가구), 장암1구역(769가구), 장암3구역(902가구), 장암4구역(677가구), 장암5구역(1070가구) 등이 입주·분양을 완료했거나 분양 준비 중에 있어 향후 6800여 가구 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의정부역 프루지오 더 센트럴’은 오는 11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9일, 정당계약은 12월 1~ 4일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96-7번지)은 추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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