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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경매? 아파텔?…세금·대출 다 옥죄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0.10.25 19:00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는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부담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 혜택이 폐지되면서 다주택자들이 설 곳이 없어졌다”며 “보유세 부담이 적은 재개발이나 신축이더라도 공시지가가 낮은 곳의 물건으로 관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출이 힘들기 때문에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토지, 상가에 대한 투자도 늘 것이다”고 전망했다. 법인투자자에 대해서는 “관리처분 이후 멸실 신고된 재개발을 구입하고 중도금 대출 신청 전까지 투자하는 방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을 허물고 나면 토지가 되기 때문에 종부세 부담도 적고 취득세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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