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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회의실] 세입자 200명에 보증금 413억 등쳐먹은 집주인의 실체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0.10.13 19:00


최근 갭투자자 (전세 안고 집 산 사람) 한 명이 200명이 넘는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떼먹은 걸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일부 임차인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일상 소속 박현길 변호사가 땅집고 회의실을 찾아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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