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유망 투자처, 전문가 절반 이상이 이곳 콕 집었다

뉴스 서준석 기자
입력 2020.10.12 07:00


임기흥 신한은행 부동산 투자센터장은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다주택자 중심으로 해서 규제가 덜하고 현금 흐름이 있는 상가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꼬마빌딩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명숙 우리은행 투자 지원센터 부장은 "50점대 밑이라면 굳이 청약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집을 사면서 관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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