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집값 폭등… 분양권·입주권 투자가 뜬다?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0.09.30 19:00


김예림 부동산 전문 변호사(법무법인 정향)가 땅집고 회의실을 찾아 “현재 수요자들은 규제가 강한 재건축보다는 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며 “관악구 신림동과 노원구 상계동, 성북구 장위동 등이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밝혔다.



화제의 뉴스

강남 고급 아파트 옆 빈민촌 '구룡마을' 기구한 역사, 재개발 갈등에 불법 망루 오른 주민들
[이주의 분양단지] 노원 '서울원아이파크' 등 전국 9개 단지 9642가구 분양
서초·강남, 서울 부동산 계급도 꼭대기...'강남 4구' 자처한 강동·동작은 10위권
평생돌봄 서비스가 덫이 된 실버타운의 파산
서울역과 수원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가 찾은 7억대 초품아 전셋집

오늘의 땅집GO

평생돌봄 서비스가 덫이 된 실버타운의 파산
서울역, 수원 출근 맞벌이 부부가 찾은 7억대 초품아 전셋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