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북에 들어서는 신도시, 주변 지역 초토화 시킬 것"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0.10.03 19:00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3기 신도시 주택 공급이 긍정적인 효과는 있으나 급상승한 집값을 하락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서울과 매우 가까운 곳에 조성되기 때문에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임대주택도 충분히 공급하여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여수의 봄 더퍼스트', 27일 견본주택 오픈
두나무 35억 투자로 1조6000억원 돈벼락 카카오..개미 피눈물 주가는 오를까
초고가 시니어타운 '소요한남' 평균 경쟁률 13.4대 1…전용 108㎡ 대거 몰려
성수동 한복판 유령빌딩…대기업 2곳서 450억대 인수 후 6년 방치, 왜?
'기적의 실적' 김영식 사장의 SK에코플랜트…1분기 영업익 14배 뛴 비결

오늘의 땅집GO

GTX만 믿었던 동탄, 지옥의 출근길…"버스 9대 보내고 출근 포기"
성수동 한복판 유령빌딩…대기업 2곳서 450억대 인수 후 6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