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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 들어서는 신도시, 주변 지역 초토화 시킬 것"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0.10.03 19:00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2020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3기 신도시 주택 공급이 긍정적인 효과는 있으나 급상승한 집값을 하락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서울과 매우 가까운 곳에 조성되기 때문에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임대주택도 충분히 공급하여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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