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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별내자이 더 스타'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9.28 10:56

[땅집고] '별내자이 더 스타' 조감도. /GS건설


[땅집고]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가 도시 조성 완료를 앞두고 있다. 별내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높으면서 GTX-B노선,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끼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별내신도시(별내지구)는 2004년 12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다. 남양주시 별내동·화접리·덕송리·광전리·퇴계원리 일대 50만9200㎡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총 2만 2679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2022년까지 추가로 약 1911가구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별내신도시 행정구역인 별내동 인구 수는 지난 5년(2014년~2019년) 동안 2만 955명(4만 9617명→7만 572명) 증가했다. 올해에는 4월 7만 2079명에서 7월 7만 3179명으로 3개월 동안 1100명이 늘었다.

유입인구가 늘면서 별내신도시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별내동 아파트 3.3㎡(1평)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 3년(2017년 8월~2020년 8월) 동안 28.6%(1248만원→1606만원) 올랐으며, 8월 기준 시세는 1606만원으로 남양주 지역들 중 가장 높았다. ‘별내 아이파크2차(2015년 7월 입주)’ 84㎡ 가 지난 8월 8억 800만원(23층)에 거래되는 등이다.

오는 10월 GS건설이 별내신도시에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먼저 단지 내 복합1블록에 아파트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총 74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총 192실로 구성하는 주상복합을 공급한다. 추후 생활숙박시설 및 대규모 판매시설도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경춘선 별내역 역세권 입지다.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 거리다. 추후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과 GTX-B노선이 개통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8호선 개통시 서울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10정거장이면 도착한다. 별내역에는 GTX-B노선도 개통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별내역에서 GTX-B노선 이용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11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부터 남양주 별내신도시(가칭 별내별가람역)·오남지구·진접지구를 연결하는 4호선 연장선 호재도 계획돼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별내점) 등 대형마트 및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코스트코(상봉점)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도 가깝다. ‘별내자이 더 스타’ 대규모 판매시설이 완공하면 단지 안에서 다양한 상업·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슬리퍼 생활권’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에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도 있어 청약통장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84㎡는 일반분양 물량의 25%, 99㎡는 70%다. 오피스텔은 47·49㎡ 모두 주거형으로, 청약통장 및 재당첨제한 등 별다른 청약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별내자이 더 스타’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2로 74에 있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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