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이 지난 10일 땅집고 회의실을 찾아 대한민국의 마지막 신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은 3기 신도시의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김 과장은 “3기 신도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대성한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