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남구 신정동 1178번지 일대에 짓는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을 9월 중 분양한다. 단지는 2층~지상 25층, 5개동, 총 384가구 규모다. 이 중 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 ▲ 59㎡ 43가구 ▲75㎡ 25가구 ▲84㎡ 31가구 등이다.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울산에서 거주 선호도 높은 남구 신정동에 들어선다. 교통·학군·상업·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심지지만, 그동안 새아파트 공급이 더뎠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울산에서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81.9%)였다. 전체 8만 279가구 중 입주한지 10년을 넘긴 아파트가 6만 5757가구다. 이는 울산 평균(74.6%)을 웃도는 수치다. 이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자들이 많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에서는 울산고속버스터미널·울산시외버스터미널·동해남부선 태화강역까지 자동차로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어 서울·부산·경주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울산IC와 문수IC가 가깝고, 문수로·봉월로·수암로 등을 통해 KTX와 SRT 노선이 있는 경부선 울산역을 비롯해 시내·외로 진출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내·외 버스 환승센터 역할을 하는 공업탑로터리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각종 행정기관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울산남부경찰서, 울산광역시청, 신정동행정복지센터, 울산광역시 사회복지회관, 울산지방법원, 신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상업시설은 롯데마트(울산점)와 농협하나로클럽(옥동점)까지 걸어서 15분대로 도착한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롯데백화점(울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이마트(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울산농수산물시장 등 대형쇼핑몰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울산의 대치동’이라고 불리는 옥동 학원가를 끼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반경 1km안에 옥동초, 학성중, 울산서여자중, 신정고, 울산여자고등학교를 포함해 학교 총 11곳이 있다.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모든 가구를 중소규모 주택형으로 구성하고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조경에 소나무 식재를 활용하고 리빙가든,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단지 내 공원 등을 조성해 녹지 비율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동호회실,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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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회사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청약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 이 울산 남구의 새로운 중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51-4번지에 있다.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