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집값 20억 돌파한 광교의 마지막 오피스텔

뉴스 김현지 기자
입력 2020.09.04 10:05 수정 2020.09.04 10:06



최근 아파트 가격이 20억을 돌파했다는 광교신도시. 2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해 더 이상 분양이 없을 줄 알았는데, 광교신도시 핵심입지에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가 그 주인공이다. 광교의 마지막 투자처라 불리는 이 오피스텔을 땅집고 회의실에서 분석해봤다.







화제의 뉴스

'반값 보증금' 미리내집, 非아파트로 확대 "신혼부부 주거 문제 끝"
광주 랜드마크 꿈꾸는 '챔피언스시티' 국평 10억 역대 최고가 분양
서울 도심 재개발, '실버타운' 20% 이상 지으면 파격 혜택, 뭐길래
"30평 살던 부모님, 1.5룸 산다면…" 실버타운 입주 흥행 막는 함정
HDC현산, 송파한양2차 '스마트 AI' 랜드마크로 짓는다

오늘의 땅집GO

"30평 살던 부모님, 1.5룸 산다면…" 실버타운 입주 막는 함정
"노무현·윤석열 짜깁기" 李정부 첫 공급대책에 쏟아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