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서울 웬만한 집 하나 팔면 수수료 1000만원 챙기는 세상

뉴스 김현지 기자
입력 2020.09.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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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 땅 1259㎡ 가진 국토부 차관…"신도시될지 몰랐다" (땅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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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76% “잘못된 정책으로 집값 폭등” (조선일보, 한국경제)
-막차 분양에 몰린 청약… 커트라인 60점 넘었다(동아일보 등)

땅집고 집중분석 [집값따라 오른 중개수수료, 어떻게 손질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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