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文대통령 부동산 저격수' 된 경실련의 폭로

뉴스 김현지 기자
입력 2020.08.26 19:05 수정 2020.08.27 07:54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연일 강력한 비판을 앞장서 내고 있는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땅집고 회의실을 찾았다. 김 본부장은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잡을 생각도 능력도 없다”며 “하반기까지 집값은 쭉 오를 것이다”고 전망했다. 진보성향의 시민단체인 경실련 김 본부장에게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이유와 집값을 안 잡는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는 2편으로 나눠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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