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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회의실] 뒤늦게 상승열차 올라 탄 무주택자, 상투 잡았다?

뉴스 김현지 기자
입력 2020.08.25 19:00



7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14만1000가구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규제의 약발이 먹혔다기보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심리에 ‘패닉바잉’이 심화했다는 결과가 수치로 드러났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에게 패닉바잉 현상의 원인과 하반기 집값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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