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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센트럴자이 최고 308대1 경쟁…수색증산뉴타운 3개 단지 마감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20.08.16 14:03 수정 2020.08.16 14:59
[땅집고] 이달 분양하는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3개 단지 개요. /이지은 기자


[땅집고]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동시에 1순위 청약을 받은 ‘자이(Xi)’ 아파트 3개 단지가 최고 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DMC센트럴자이(증산2구역)’는 280가구 모집에 3만6025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28.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B 주택형이 308.3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 59㎡C 233.5대 1 ▲55㎡A 187.4대 1 ▲84㎡D 180.6대 1 ▲59㎡D 176.5대 1 ▲59㎡B 165.8대 1 ▲84㎡E 156.1대 1 ▲84㎡C 125.0대 1 ▲74㎡ 118.9대 1 등으로 모든 주택형 경쟁률이 100대 1을 넘겼다.

‘DMC아트포레자이(수색7구역)’와 ‘DMC파인시티자이(수색6구역)’도 평균 경쟁률이 각각 69.3대 1, 45.3대 1로 모든 주택형 청약 마감했다.

3개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1가구당 1개 단지에만 청약 가능했다. 3개 단지 모두 마포구 상암동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992만원으로 모두 같았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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