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지금 깡통 빌라에 입주하셨어요" 검찰 전화에 멘붕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8.13 05:00

인천에서 보증금 9000만원짜리 빌라에 전세로 살고 있던 A씨. 어느날 검찰에게 "이전 집주인이 '깡통빌라'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며 "집은 경매로 넘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국 빌라가 전세금 70% 수준에 낙찰되면서 A씨는 수천만원 보증금을 잃게 됐는데요. 땅집고가 이 같은 깡통빌라 사기 수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화제의 뉴스

동탄, 영통 눌렀더니 '이 동네' 상승률 1위…집값 불붙은 수도권 5곳
293억 베팅한 소지섭…1년간 공실에 건물 팔고 제대로 쪽박, 왜?
감정가 반값 1억대 수도권 빌라… HUG 임차권 말소 확약까지
"아파트도 아닌 빌라가 평당 1.5억" 용산 개발 탄 '이 동네' 기지개
서울서 보기드문 3룸 단기임대…잠깐 살기좋은 가족형 풀옵션 빌라

오늘의 땅집GO

전면에 나선 '李 부동산 멘토 3인방', 토론회와 해명 방송 등판
"하반기 입주하는 게 죄?" 총량제로 수원·동탄서 집단대출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