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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더블역세권…청약통장 필요없는 '영등포자이르네'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0.08.11 07:36

'자이S&D'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0-80번지 일대에 '영등포자이르네'를 지어 공급한다. 이 주택은 총 3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212가구 규모로 전체 주택형은 3인 이하 가구에 알맞은 49㎡(전용면적) 단일 면적으로 공급했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젊은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출퇴근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단지에서 걸어서 6분 거리로 환승 없이 강남·잠실·시청 등 업무지구에 도착한다. 단지에서 200여m 거리에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어서 조만간 더블 역세권이 된다. 또한 도로망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시흥대로는 여의도까지 한 번에 이어지고, 왕복 8차로 도로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가 인근에 있다. 2022년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이 개통해 교통 여건이 더 나아질 전망이다.


풍부한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반경 1㎞ 안에 이마트 구로점,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 깔깔거리 등이 있다. 단지 내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에는 풍부한 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영림초·신대림초·영서중·대림중·영신고 등의 교육 시설이 있다. 인근에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보라매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 등 녹지 공간이 많다.

주택 내부는 3인 이하 가구를 겨냥해 전 주택형을 희소성이 높은 투룸 구조로 설계했다. 남향 위주 판상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는 현관과 맞붙은 추가 발코니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 가구 가 6억원 이하로 중도금의 4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 후불제로 운영된다.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다양한 무상 제공 혜택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자이르네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가점제인 서울 청약에서 불리한 30대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게 적합한 주거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번지에 있다. 분양문의 1811-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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