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야심차게 5만 가구? '말짱 도루묵' 되기 딱 좋은 카드
뉴스
김혜주 기자
입력 2020.08.04 19:47
8월 4일 오후 1시 53분. 땅집고 회의실. 점심도 못 먹었다. 또 나왔다, 대책. 요즘 탈모 샴푸를 쓰는데 효과가 왜 없는 건지 알 것도 같다.
화제의 뉴스
SM그룹, 반도체 호재 낀 용인 처인구에 ‘클러스터 용인 경남아너스빌’ 분양
K-골프 문화 역수출로 日 깡촌 골프장 성장률 1위로…"10만원대에 골프·숙박·식사까지"
[부고] 최충림(분당 양지마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씨 본인상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BI 표절 의혹 "영국 아파트 로고 판박이"
"내 집같은 편안한 단기임대 제공" 외국인 주재원들이 선택한 '블루그라운드'
오늘의 땅집GO
"내 집처럼 편한 단기임대 제공" 외국인이 서울서 원하는 진짜 집
재건축 속도 1등 '목동'…건설·금융 30년 전문가가 정비사업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