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192억원…작년보다 29.1% 감소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20.07.24 16:05


[땅집고]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조 6030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8조6030억원으로 0.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660억원으로 23.6% 감소했다.

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 본격화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1%감소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18조5574조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6% 증가했다.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조1000억원의 약 74% 수준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해 보수적으로 회계처리를 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투자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상혁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일본 골프장 60곳에 태극기 꽂았다"..삼익,호반 등 엔저 타고 인수 열풍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물려줬다는 전원주…증여세는 얼마나 낼까
"재건축, 서울보다 분당이 유리"..분담금 10억시대 유망 투자처는?
"우리 아파트 부자였네요”성남 대장주 아파트 입주 6년만에 27억 모았다
'아파트 주차장판' 봉이 김선달, 196면 사들인 후 "돈 내고 쓰세요"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